반려묘 케어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국민반려묘 폴드인데요!
폴드에 대해 소개드리기보단 반려묘와 함께하는데데 있어
여러가지 꿀팁들을 이야기해보는 포스팅을 하려구해요.
요즘은 반려견 반려묘할거없이 정말 애교가 넘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반려묘는 아무리 애교가 많아도
반려견처럼 다루면 안되는 부분이 조금 있거든요.
성향에 따라서 너~무 개냥이스럽고 부르면 달려오고
언제든 보호자의 곁은 떠나지 않는 녀석들도 있는데요.
분리불안은 다른 냥이들에 비해 조금 더 있을 수 있지만
역시나 경우에따라서는 산책이 가능한 냥이들도 간혹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여러분의 반려묘를 믿는다하더라도
돌발상황은 언제든 생길 수 있다보니
기본적으로는 산책은 안해주시는게 나을거같기는해요.
그래도 욕심이 나신다면 잘 잠글 수 있는
유모차등에 태워서 산책을 해주는게 베스트일거같구요.
답답하지 않도록 사방이 뚫려있는 유모차를
이용해주시면 좋을거같더라구요. 소신발언을 하자면
목줄을 채우거나 하는 방식의 산책은
그저 보호자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하고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할 수 있거든요.
거의 없는 경우이니 외부의 이야기는 그만하고
집에서 이야기도 해봐야할거에요.
우선적으로 반려묘의 안전을 최우선해야하기에
방묘창도 설치를 해주시면 좋겠구요.
전선이나 막 물거나 손톱으로 할퀴거나 할 수 있는
위험한 것들은 잘 정리를 해주시는게 좋구요.
아무리 정리를 잘했다 생각하더라도 어느순간
장난감을 찾아버리는 냥이들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하나씩 무언가 발견이 될때마다
정리를 해주시면서 함께해주시면 될텐데요.
특히나 반려묘는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정도로
작은 구멍이나 외진곳을 잘 찾아 들어가서 놀기도하니
구석구석 먼지를 잘 청소해주셔야할거같구요.
청소 까먹고 안한곳에 아이가 들어가면
안에 들어가서 먼지를 손으로 굴리면서 놀곤한답니다.
이런 시행착오들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이제 냥이들도 적응을 한 이후고 보호자분들도
충분히 적응을 하고 이미 아이에게 딱 맞는 집사가 되어있으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초보 보호자분들이 자주 하시는 실수중 하나인
캣타워! 캣타워는 꼭 필요한 장난감이자 쉼터이자
스크래쳐까지 붙어있다면 완전 삼위일체가 되어주는 필수템이잖아요?
하지만 너무 의욕에 앞서있는 보호자분과
반려묘이기에 피지컬이 자리잡기전에는 높은곳에
올라가는건 잘하는데 내려오는걸 힘들어하거나
떨어져서 다치는 경우도 꽤나 많다고해요.
처음에는 2층 정도되는 낮은 캣타워를 해주시고
피지컬에 따라서 한칸 한칸 더 높혀주시는 방법을 써도
안전한 놀이터와 쉼터가 되어준답니다.
몽냥몽냥 신촌점
TEL : 010-3824-0678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39 연이빌딩 1층 몽냥몽냥
영업시간 : 매일 00:00 - 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