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없는 매력의 시바견에 대해서

 

출구없는 매력의 시바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몽냥몽냥 은평점이에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시바견인데요!

이 친구들이 키우는 분들은 너무나도 공감하는

특출난 매력이 있는 견종이거든요ㅎㅎ

하지만! 굉장히 좋은 사회성을 가진 편도 대체적으로 아니고

견주분과 함께하는 그런 추억이 있는 견종인데 

강아지 중에서는 고양이 성향에 조금 가까운 편이기도하답니다.

 

 

시바견은 중형견 크기로 자라는 친구들인데요.

조금 큰 시바견은 작은 진돗개보다 조금 작은

체구를 가지게 자라고 작은 시바견은 의외로

꽤나 작은 체구를 유지하며 자라준답니다.

작은 친구들은 중형견 초반쯤에 위치하는 크기로 자라고

크게 자라는 친구들은 누가봐도 중형견중에서도

튼실한 편으로 자란다고 봐주시면 될거같아요.

 

 

이 친구들의 가장 큰 멋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뿜어져 나오는 멋스러운 포스가 아닐까하는데요.

이 친구들만의 특별한 매력과 아우라가 있기에

많은 시바견 매니아분들은 이 멋으로부터

도저히 도망치지 못하게끔 매료되곤한답니다.

그래서 시바견을 키우는분들은 털도 많이 빠지고

뭔가 조금 힘들기는한데 둘째 셋째도 시바견을 키우는분들이 많죠.

 

 

사회성에 대해 살짝 힌트를 드렸는데요.

시바견은 그렇게 친절한 성향을 가진 견종은 아니에요.

호불호 표현이 명확한 편이고 만난 친구들의 무례한 행동을

항시 바로 제지를 하는 편인 시바견이 많아요.

사실상 그냥 두면 싫다는 표현으로 무서운 소리를 내고

무는 시늉만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플레이스타일이 당연히

체구가 비슷한 견종끼리 노는 스타일이기에 소형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어울리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산책을 자주 나오더라도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는 편이기도하며

물론! 경우에 따라서 너~무 순한 시바견이라

그 어떤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녀석들도 있긴하지만

이 또한 보통 3~4살이 넘어가게되면 뭔가 조금씩

쉽지 않아지는 경험을 하게될 수 있다는점.

비슷한 체급끼리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애견운동장등에

자주 놀러가심이 더 바람직해 보일 수 있겠죠?

 

 

집에서 보여주는 성향은 귀찮은거 싫어하고

견주분들의 지나친 장난이나 놀림을 굉장히 싫어하는

고양이에 가까운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반려동물과 외부활동을 즐기고 집에선

적당히 독립심을 가지고 스스로 할줄아는 반려견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는 견종이기도하답니다.

이런 견종의 특별한 성향은 미리미리 검색도 해보시고

공부하신 이후에 반려견을 입양하셔야겠죠?

 

 

시바견은 다른 견종과는 대체 불가한

확실히 특별한 성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이러한 매력에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경우가

꽤나 많으니 이것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듯하답니다.

시바견 분양을 고민중이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적극적인 문의를 부탁드리겠구요!

각 개체마다 성향을 잘 파악해두어 분양 상담을 할때에도

보다 진지하고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해드리고 있답니다.

 

 

몽냥몽냥 은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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