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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말티즈'

 

오늘의 주인공 '말티즈'

 

오랜만에 말티즈 친구들에 대해 소개를 드리는듯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큰 사랑을 받는 '국민견'이고

말티푸를 제외하고는 전부 흰색 모색을 가진 말티즈랍니다.

하지만 말티즈 친구들도 왕년에는 갈색이나 회색의

모색을 가진 아이들도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지금은 거의 99%이상 흰색 말티즈만 남은 상황이죠.

이렇게 잘 들어보지못한 말티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말티즈는 순백색의 직모를 가진 소형견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말티즈와 함께하다보면

인터넷이나 영상으로 봤던 너~무 이쁘고

털도 사람 머리결보다 고운듯 보이는 말티즈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꼬불꼬불하고 꼬~장~한 말티즈가 옆에 있다는걸 알게된답니다.

열심히 빗질을 해주고 이런저런 용품들을 이용해

털관리를 해주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꼬불거리기 일수랍니다.

 

 

쇼독이나 너~무 이쁜 말티즈를 보셨을경우

반짝 더욱 이쁜 모질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빗질을 해준 결과이며 이 친구들도 집에가서

꼬장꼬장해지거나 잠깐 빗질을 게을리하면

똑같이 우리가 아는 그런 모질을 가지게 된다는점ㅎㅎ

아무튼 푸들만큼이나 꼬불거리는건 아니지만

이 덕에 털빠짐도 사람 머리카락보다도 안빠지는 견종이랍니다.

 

 

말티즈는 정말 작은 친구들이 많아요.

포메라니안도 착고 푸들도 착은 친구들이 많지만

치와와 다음으로 말티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작은 개체들이 많은 소형견이랍니다.

많은 말티즈들이 2kg안에 들어오기도하며

손으로 들어올리면 깜짝 놀랄정도의 가벼움을 자랑하죠.

평균적으로는 3키로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티즈라 할지라도

근육형 말티즈 친구들도 더러 있는편이고

이런 말티즈는 4~6kg까지도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푸들이 있을 수도 있고

비숑이 있을수도 있고 그냥 유전적으로 큰 말티즈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너무 크거나 근육이 많거나 말티즈 치고는

얼굴이 좀 큰가? 싶더라도 말티즈는 특유의 외모가 있어서

말티즈인게 딱 티가 나는 편이랍니다.

 

 

저도 말티즈와 함께하고 있는 견주지만

말티즈 친구들은 다른 견종보다도 조금은 더

견주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하냐에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견종중 하나라고 생각이 돼요.

푸들이나 포메, 비숑 친구들은 어찌됐든 영리한 무언가를

딱 가지고 있는 친구들인데 말티즈 친구들은 잘못키우면

정말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아이가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수컷 친구들은 근거없는 자신감인

근자감이 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겁이 정~말 많은 말티즈 친구들도 있어서

이 또한 역시 어떤 방식으로 함께하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듯해요.

하지만 말씀드렸던 근육형 말티즈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시 자신감 넘치고 힘겨루기도 좋아할정도로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말티즈 친구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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