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반려견들의 행동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반려견들의 행동들

 

안녕하세요. 몽냥몽냥 은평점이에요.

오늘은 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으면, 그리고

반려견을 키우면서도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지않으면

잘 모르는 재미나고 신기한 부분들을 이야기해볼까해요.

이야기를 드리는 것들중에는 꿀팁이 될만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한번씩 보시면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시면서도 도움이 되셨음 한답니다.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우선 반려견들도 꿈을 꿔요. 물론 반려견뿐만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자면서 꿈을 꾸곤한답니다.

사람처럼 너무나 심도있으면서도 공상소설같은

스케일까지는 용납이 안될 수 있지만, 반려견들은 그래도

평상시 일상생활을 할때의 그 기억들이나 추억들을

꿈으로 꾸는듯하더라구요. 산책 나간 꿈도 꾸고, 친구를 만난 꿈도 꾸고하며

실제로 달리는듯하게 발을 움직이기도하고 끙끙거리기도하고

살짝씩 짖는듯한 소리를 내기도 하고 한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잠을 자는 반려견들이기에

잠이 들기 직전이나 깊게 잠을 자고 있을때라면 

어렵지 않게 잠꼬대하는걸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잠을 자면서 중성화를 하지않은 수컷같은 경우

몽정을 하는 상황도 꽤나 자주 있는 편이더라구요.

정말이지 인체의 신비가 아닐까 싶은 부분인데요.

어떤 꿈을꾸고 몽정을 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체내에 축적된 정액들이 배출하곤한답니다.

 

 

이번에는 항문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아이들마다 항문낭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요.

보호자분들이 따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지 않는이상,

그리고 항문낭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지못해

무언가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여러분들이 못봐서 그렇지 항문낭을 관리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예를들어 바닥에 엉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경우고 있구요.

 

 

어떤 친구들은 스스로 항문낭을 짜낼 수 있다기 보다

막 움직이거나 격한 몸동작을 할때에

쌓여있던 항문낭이 나와 핥아먹는 경우도 생기곤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아서 항문낭을 관리하더라도

이 항문낭이 깨끗하지는 않을게 분명하고 또한

냄새도 정말 역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답니다.

관련 영상들을 열심히 찾아보시다보면 금방 터득하실거에요.

 

 

마지막으로는 깔끔한 성격을 가진 반려견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 친구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그 와중에는

깔끔한 성격의 반려견들이 있기마련인데요.

깔끔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은 고양이들처럼

정말 열심히 그루밍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도저히 핥기 힘든

오물이 묻은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깨~끗해질때까지

핥아서 본인의 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반려견들이 있답니다.

 

 

이런 친구들은 간혹 산책을 다녀왔고 평소처럼

간단하게 케어를 해줬는데도, 정말 안절부절하며

왔다갔다하며 어찌할바를 모르는 경우를 보실 수 있어요.

이럴경우 몸이나 발을 잘 살펴보면 다른 반려견들의

똥을 밟았다거나 도저히 핥을 수 없는 이상한 오물이

묻어있거나 한 경우도 있답니다. 깔끔하게 씻기고 말려주면

언제그랬냐는듯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곤하죠^^

 

 

몽냥몽냥 은평점

TEL : 0507-1363-7299

주소 : 서울 은평구 수색로 344 1층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https://m.place.naver.com/place/1741400267/home

몽냥몽냥 강아지분양 은평점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