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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중인 아가들

골든리트리버분양, 리트리버의 감동일화


골든리트리버분양 모두펫


이번시간에는 아이를 소개드리며 아이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설명!


그 이후에 리트리버 아이들의 뛰어난 교감력과 영리함으로


감동스러운 일화를 소개드릴까합니다.


한번 쭈욱 읽어주세요^^



이번에 소개드리는 골든리트리버는 '진이' 라는 이름을 붙여줬구요.


1차백신과 원구충2회를 진행한 건강한 아가랍니다.


문의주실때는 '골든리트리버 진이 아직 분양중인가요?'


라고 문의주시면 더 편한 상담이 되시겠죠?


맨날 똑같은 글만 쓰는게 조금 그래서 이번에는 


골든리트리버 아이들의 감동일화를 소개드릴까합니다^^



어느 부부는 결혼한지 한참 되었지만 아이가 생기질 않았답니다.


적적한 마음에 골든 리트리버를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구요.


그렇게 리트리버를 자식처럼 키우며 


자식이 없는 빈자리를 채우며 살아갔고


이렇게만 살아도 부족함이 없음을 느끼며 리트리버에게


많은 사랑을 주며 함께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리트리버 아이도 노견이 되어갈때쯔음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가 생기게 되었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리트리버 덕이라 생각하며


리트리버에게도 아이에게도 넘치는 사랑을 주며


더 행복할 수가 없는 삶이 지속되었습니다.



항상 아이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지켜주던 리트리버가


어느날 아이의 팔뚝을 심하게 물었답니다.


이빨자국으로 팔뚝에 구멍이 뚫릴정도로 말이죠.


이제는 기력이 많이 떨어진 리트리버였지만


그날은 부모도 놀란 마음에 리트리버에게 큰 꾸지람을 하였답니다.


'왜 그러느냐, 치매가 왔나, 노망이 들었나' 이런식이었죠.



병원에서 광견병 주사도 맞고 혈액 검사도 진행했구요. 


그러다가 아이에게 혈액 희귀병이라는 진단이 나오게 됩니다.


초기라 완치가 가능하지만 모르고 살았다면 생명이 위험한 희귀병이었죠.


부모는 그제셔야 '그래서 기력도 없는 리트리버가 이렇게 세게 물었구나' 하며


너무 미안함 마음에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을 사들고 집으로 얼른 돌아갔답니다. 


하지만 이미 리트리버는 아이가 항상 지내던 곳에서


얼굴을 파묻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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