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고양이는 없었다. 페르시안분양

지금까지 이런 고양이는 없었다. 이 아가는 고양이인가 강아지인가.

왠 철지난 유행어냐 싶으시겠지만 엄청나게 애교 많고

순한 아가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었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아가는 2개월이 조금넘은 페르시안 공주님 '페페'입니다.

정말 온순한 너무나도 착한 친구에요^^

물론 외모도 너무나도 이쁜데 아이의 눈을 보고 있으면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온순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어도 이 친구도 저를

가만히 쳐다봐준답니다(물론 깜빡거리는걸 기본으로..^^)

모질도 좋고 모량도 좋아요~! 그러면 빗질이 필수인데

빗질을 크게 좋아해보이는 표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감고 가만히 기다려 준답니다. 

얼른 커서 츄르에 미춰버리는 귀여움을 보고 싶어요.

앞발로 잡고 먹는 그런 짤들 처럼 말이죠

모두펫은 10년을 넘게 운영중인 분양샵이에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분양에 만족을 하시고 다시 찾아주시고

입소문으로 지인의 지인으로 이렇게 넓게 펴져나갔는데요!

아이들이 성견, 성묘가 되어서도 잘 지낸다고 사진 보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아가 한 아가 꼼꼼하게 케어해주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매장 환경부터가 너무나도 쾌적하기에

한번 방문주시면 분양을 안하시더라도 아이들 보러오신다고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런 분들은 희안하게도 여러사정때문에

본인이 분양 받는게 아니시더라도 지인분들을 많이 데리고 와주시네요^^

아이들을 키우시면서도 궁금하신 부분

언제든 전화주시고 카톡주셔서 편하게 문의주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하다가도 정 모르면 전화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렇기에 모든 직원이 열심히 아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를하고

또 더 성심성의껏 케어를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