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숏헤어분양 '바스' 공주님

브리티쉬 숏헤어 공주님 '바스'를 소개드립니다.

사진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구~ 무서웠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실텐데요ㅎㅎ

아주 소심하고 겁 많은 친구였는데 적응을 좀 하니

이제 사람만 보면 와서 비비는 친구가 되었어요!

아이들 성격에 따라 맞춤 분양 상담을

아주 구체적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어요!

이런 겁 많은 친구들 케어법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모두펫과 함께하시면 초보 집사분들도 큰 걱정 없으실거에요^^

겁이 많아서 조형물 안에까지 최대한 엉덩이를 넣고 있어요!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한 1~2주 전이니까 아무래도 ㅎㅎ

지금은 뭐 말씀드린것처럼 애교 폭탄을 장착했습니다^^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드실거에요! 한번 오셔서 보시면 너무 좋을텐데 말이죠~!

아가들을 댁 혹은 댁 근처까지 데려다 드리는 일도

너무나도 편해졌어요! 물론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직원은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챙겨야하고 너무나도 고생이지만!

그래도 집에가면 바로 적응해서 잘 지낼 정도로 안전하게 데려다 드린다는점!

10년을 넘게해야할 가족을 찾고 계신만큼

적극적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애 1~2년 해도 정말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데

이 친구들은 '분양' 이라는 결정이 딱 떨어지면

진짜 '가족'이거든요~!

잘 키우실 마음만 준비되시고 방문주신다면

아이들이 지낼 환경이나 기타 사항들은

모두펫에서 체크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은 건강하고 성격좋고 최대한 스트레스 없이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은 걱정말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