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피츠분양 '품이' 왕자님

폼피츠 왕자님 '품이'의 등장!

폼피츠 친구들은 초창기에는 포메라니안과 스피츠 사이에서

태어난 아가들을 이야기했던 부분이지만

이제는 폼피츠 자체도 상당히 많아져서 폼피츠 + 폼피츠나

폼피츠+포메, 폼피츠+스피츠등의 포메와 스피츠 사이의 친구들을 의미하고 있어요~

폼피츠 친구들중에 포메와 비슷하게 정말 작게

크는 친구들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구요!

아가들의 크기나 생김새도 포메라니안과 스피츠 사이

그 어디쯤 정도로 적당하게 크겠다~ 라고 봐주시면 된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화이트 폼피츠 왕자님 '품이'는]

2개월이 조금 넘은 아가구요!

접종이나 키트검사등 필요한 체크는 모두 진행!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가 성향도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외모도 그렇고 성향도 그렇고 

딱 폼피츠다운 아가인거같아요! 스피츠 보다는 작게 클것으로

예상되고 성격 부분도 딱 그 중간의 활발함을 보여주고 있어요ㅎㅎ

물론 '아직까지'는 그렇고 이제 앞으로 어떤 성향으로 자랄지

어떻게 케어하실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죠?

강아지 '짖음'은 어때요? 라고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아요ㅎㅎ

강아지 짖음 만큼은 정말 함께하면서 충분히 그렇게 자라지 않도록

하실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이들이 짖을 수 있는 소리나 냄새등을

어릴때부터 많은 산책으로 충분히 경험시켜주세요^^

물론 밖에서 강아지가 크게 짖을때 따라짖는건 어쩔 수 없을거고

견종 자체는 조금 잘 짖는 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