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피츠분양! 폼피츠에 대해서!

포메와 닮은듯 스피츠와 닮은듯

적당한 크기로 자라며 튼실튼실하기에

은근 많은 분들이 찾으시고 분양도 상당히 빨리 되는 편에 속하는 견종

바로 '폼피츠'에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폼피츠'라는 단어를 많이 쓴답니다. 

외국에서는 포메가 아니라면 다 스피츠라고 칭하죠ㅎㅎ

하지만 아이들 모색이 흰색이라면 상관이 없을텐데

문제는 이런 세이블 모색이나 유색의 모색을 가진 친구들이

포메의 크기를 넘어설때에 마땅히 부를만한 견종이 없다는거에요ㅎㅎ

스피츠는 아무래도 흰색이니까요! 그래서 폼피츠라는 견종은

포메와 스피츠 중간에서 꼭 필요한 견종 이름이랍니다.

실제로 소개드리는 아가의 외모를 보시면

세이블포메의 외모에서 머즐이 조금 더 긴 외모를 하고 있는데요.

성견이 되어서도 체구가 스피츠만큼 커질 아이는 아닐 확률이 높은데

포메보다는 더 클거에요! 모색이 너구리 모색이다보니

시골에 있었으면 요즘 유명한 '시고르자브종'이 될뻔했네요.

폼피츠 친구들도 다 자라면 정말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대부분 스피츠보다는 조금 더 작은 크기로 자라는데 모색이 여러가지로

태어날 수 있다보니 그 매력을 더하는 친구들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말티푸나 폼피츠 친구들이 인기가 아주 많아요.

폼피츠는 포메, 스피츠 견종 처럼 스피츠 계열의 견종이기에

활동량이 꽤나 많은 편이구요. 똑같이 어릴때에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한답니다. 안되는 부분은 확실하게 안된다는걸

인지시켜주시고 짖음이나 사회성 발달을 위해 어린시절부터

산책 열심히 다니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이런 저런 소리, 냄새들에도

적응시켜주셔야겠죠?

매력 넘치는 폼피츠! 폼피츠는 포메 만큼 자랄 친구들도 있고

스피츠만큼 자랄 친구들도 있어요. 분양하시는 입장에서는 해당 정보를

확실하게 아실 수 없으니 적극적으로 연락주셔서 어떤 아이들이 분양중인지

확인해보시고 여러가지 상담도 적극적으로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송파강아지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