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강아지분양 포메라니안 케어법!
안녕하세요. 몽냥몽냥 송파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털이 제대로 쪄버린 귀여움 넘치는 화이트 포메라니안인데요.
몽냥몽냥이야 아이들 건강하게 케어 잘하니 아이에 대한 내용보다는
전반적인 포메라니안 케어방법, 관리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시작해볼까요?^^ Go Go!
우선 이 화이트 포메라니안 아가의 경우 아직까지는 정말 겁이 많고
막 돌아다니기보다는 사람품에 안겨 있는거를 의외로 편안해 하더라구요.
물론 산책 나갈 시기가 오고 아이가 활발함을 보여주기 시작할때가 오면
아무 못말리게 발랄한 포메라니안 아가가 되겠지만 사실 아이들마다
모두 성격이 다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제대로 확인이 안된답니다.
근데 밥주거나 놀이시간 오거나할때에는 확실히 발랄함을 보여주고는 있어요ㅋㅋ
포메라니안 아가를 분양하셨을때에는 넓어진 환경에
너무나도 신이난 상태일테니 한달 정도는 울타리를 쳐서 활동 반경을
제한해주면서 배변 훈련도되고 본인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방석이나 집을
케이지 안에 두어 쉬고 싶을때에는 이곳에 와서 편히 쉬면 된다는걸
인지 시켜주시는게 정말 중요해요. 케이지는 선택 사항이기는한데 긴 기간이 아닌
한달 정도는 케이지에서 생활 하도록 하는게 좋긴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나도 이쁘기만 했던 1~2달의 기간이 지나면 원숭이 시기가 슬슬 시작될텐데
이 기간의 포인트는 원숭이 시기가 오기전부터 꾸준히 빗질을 해주어
그 전부터 피모에 자극도주고 건강한 털들이 잘 자라고 빠져야하는 털들은 꼬이지 않고
빗질시에 빠지도록 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이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케어를 해줬냐에 따라
원숭이 시기가 지났을때의 모량, 모질의 차이가 조금은 나기 마련이더라구요.
이 시기가 지나고 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산책 가능한 타이밍이 온답니다.
접종도 충분히 해줬고 빠른 친구들은 미용도 한번 해줬을 수도 있겠어요.
원장님이 친절하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괜찮은 병원을 하나 찾으셔서 접종을 다니셨을텐데
중성화는 언제쯤 해주면 가장 괜찮은 시기인지 체크한번 해주셔서
적절한 시기에 중성화도 진행해주면 좋겠죠? 중성화는 아이들 몸이 충분히 자라줬을때 해야하는데
이 시기의 판단은 병원 원장님들이 봐주시기 때문에 믿을만한 병원을 찾으시는게 정말 중요하죠.
중성화 같은 경우 점점 선택 사항 -> 필수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반려견들은 점점 많아지고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시설들에서 조금씩 제약이 생기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때는 모르는데 중성화를 한 친구들과 안한 친구들 사이에
3~4살 정도가 넘어가면 슬슬 성격에서도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중성화를 해줄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빠르게 해주는게 좋다고 판단이 되어요.
중성화는 아이들 건강과 성향에 초점을 두시고 안좋은 버릇 같은게 중성화를 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죠?^^
몽냥몽냥 송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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