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심쿵! 말티푸 아가들.

이름만 들어도 심쿵한 그 견종!

말티푸 공주님 '예삐'를 소개드립니다.

크림 모색 베이스로 더 밝은 흰색 부분이 더 많아

너무나도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아가!

2개월이 조금 넘었으니 이제 1차백신과 원구충

그리고 각종 키트검사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주었겠죠!

아직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그 기간은 오지 못했지만

딱봐도 성격 너무 좋은 아가로 추정된답니다ㅎㅎ 행동만 봐도 알 수 있는

모두펫의 짬바!

발 끝에 흰색 모색을 가진 이 부분

성견이 될때까지 쭈욱 유지되는 색인데

이게 아가들 산책할때 보면 얼마나 포인트로 이쁜지 너무 부럽더라구요

이번 예삐공주님도 더욱 이뻐질 외모가 너무 기대된답니다.

아가가 비교 대상이 없는 사진으로 보면

상당히 크겠는데? 싶은 모습이지만

사실 저 엄청난 모량때문에 저렇게 커보이고

옆에 저 고무공을 잘 보시고 작아보이는 말티즈나 포메 친구들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아가의 크기를 알 수 있답니다.

의외로 정말 작고 아담한 아가!

크기가 중요하겠냐만은!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가들을 이동시켜드리는 '안전이송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시다보니

한번 소개드려봤답니다^^ 사진과 영상 추가적으로 받아보시구요!

마지막으로 영상통화같은걸로 아가 확인도 해보시면

이제 당일 댁까지 아가를 이동시켜드릴 수 있답니다.

제주도까지 아가들 이동가능하니!

지역에 제한없이 적극적인 문의부탁드릴게요!